회장님께서 건강이 악화되어 병원에 입원하셨다가 지금은 계룡산 자락의
한 암자에서 요양을 하고 계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바쁘단 핑계로 한동안 연락도 드리지 못했었는데...
이런 소식을 듣게 되어 정말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죄송스러움 금할 길 없습니다!!
존경하는 우리의 영원한 백암산패밀리 정문식 회장님!
힘내시구요... 회장님의 빠른 쾌유를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조만간 찾아뵙고 인사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건강해지신 회장님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당신의 영원한 패밀리 김준우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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