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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부 추억속의 내무반
자대배치
내무생활 쫄병생활
호랑이 중대장님
중대원의 어머니 미쓰 양
30살 된 쫄다구의 눈물
고참등살에 이모 팔아먹은 아찔한 순간
내무사열과 거풍
내무교육과 종교생활
잠길따라 400리
무인판매와 라바라바
짝순이 사진 컨테스트
잠자리 비행기
제2부 백암산 두견새가 되어
철책선의 함성
내사랑 선에게 띄우는 글
아는체하다 봉변당한 순간
견습소대장과 철책근무
철책선 일요일의 하루
최후의날 - DMZ에서 쓰러진 정경화 대위님!
제3부 퉁소는 불어도 국방부 시계는 돌아간다
눈 떠보니 헌병대 유치장
눈 떠보니 야전병원 응급실
도둑질도 전투 훈련이다
진지공사는 우리 손으로
분대원과 함께 지낸 아버님 제사
나의 영광 군인의 멋
개구리복 입던 날
제4부 추모사업의 일원이 되어
무섭고 우습고 더럽고 두려웠던 날들
6월 6일의 만남
본 궤도에 오른 추모사업
아! 11년만에 다시보는 중대장님이시여!
40년만에 밟아 본 제2의 고향
한번 군인은 영원한 전우
지성이면 감천이다
15년만에 밝혀진 진실
별보다 높은 소령 계급장
제5부 군인정신으로 이어온 어제와 오늘
15년 만에 만난 전우의 사연
의리있는 군인으로 살고 싶다
다시 돌아본 마음의 고향
6월에 생각한다
우리들의 젊은 영웅
동생 경화를 생각하며(정심포로사 수녀)
조국과 민족을 위해 희생정신으로 몸바친 정경화소령(이윤식)
한 여름밤의 회상(박노영)
중대장을 기리며(이종현)
그때를 생각하며(변동석)
故 정경화 소령님의 부활로 맺어진 인연(최일국)
감격시키는 통솔력을 가졌던 멋쟁이(임장희)
영원한 ‘바르고 꿋꿋함’의 표상(박정학)
내 친구 경화!(김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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