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금昨今의 시국時局에는 누구보다 국가의 안위를 걱정하고 애태우시던
안중근 의사님께서 떠오릅니다.
오늘 3월 26일은 안중근 의사께서 거룩하게 순국하신지 109주기 되는 날입니다.
우리 모두 경건한 마음으로 안중근 의사 영전앞에 국화송이 올리는 마음으로
애도하며 추모해야 되겠습니다.
“見利思義 見危授命” 견리사의 견위수명
"이익을 보거든 정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보거든 목숨을 바쳐라."
“國家安危 勞心焦思” 국가안위 노심초사
"국가의 안위를 걱정하고 애태운다."
“人無遠慮 難成大業” 인무원려 난성대업
"사람이 멀리 생각하지 못하면 큰일을 이루기 어렵다."
-국제 안중근기념회 한국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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